르노그룹 부회장, 박형준 부산시장 면담서 밝혀…부산시도 "적극 지원"
르노그룹 부회장과 면담하는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연합뉴스) 박형준 부산시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르노그룹 본사에서 귀도 학 르노그룹 부회장(왼쪽 끝)과 면담하고 투자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2023.6.21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ungkyu@yna.co.kr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르노그룹이 르노코리아자동차 부산공장에 연간 20만대 규모의 전기차 생산설비를 갖추기 위한 대규모 투자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부산시에 따르면 귀도 학 르노그룹 부회장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르노그룹 본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을 만나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그룹 내 중요한 생산거점"이라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귀도 학 부회장은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 연간 20만대 생산 규모의 전기차 생산설비를 위한 대규모 투자를 해 미래차 생산기지로 전환하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정부와 부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이에 "르노의 대규모 투자와 지원사업 확대 등으로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산업의 미래차 생태계 전환을 촉진하고 부산이 세계적인 미래차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손수득 벡스코 사장 등이 함께했다.
부산시와 르노코리아자동차, 부산자동차부품공업협동조합, 부울경지역 대학 산학협력 단장 협의회,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5월 '부산 미래차 산업 생태계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youngkyu@yna.co.kr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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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가격으로 폭망한 퀘스트 가격 내리고
뻘짓,헛짓거리 고만하고 차나 빨리 만들어라
경제가 폭망해서 다 쓰러져 가는 망국병 걸렸는데
이럴때 니믜 시기젖절하게 가성비 지려버리게 저렴한 차들 좀 뽑아서 만들고
선택과 집중 한다고 단종한것들
디자인 좀 손 보고 라인업 부활 시키든
XM3 하이브리드부터 퀘스트까지 연속으로 갑자기 되도 않는 고가 정책은 니믜
어차피 가성비 차들로 인식 다 박혀 있는 브랜드인데 뭔 개짓거린지
그리고
아니 오로라 시작 하려고 4월13일부터 로봇들 갖다놓고 대기중인데
로봇 설치하게 부산공장에 케이스 만들어 달라니까 용인연구소에서 만들거라는 개소리는 뭐냐고
로봇 작업자들 미국 가서 두어군데 돌다가 유럽 갖다가 와서 가을이나 되야 시작하는 스케쥴 이라던데
이러니 씨발 내년 후반기에나 나오든 말든 허것지
씨발거 일을 하자는거야 말자는거야
좃to the망 하려고 발악을 하나
프랑스 르노 본사 따로 국밥
서울 르노코리아 본사 따로 국밥
기흥 연구소 따로 국밥
부산 공장 따로 국밥
영업 왕따 따로 국밥
에라이 니믜 좃같은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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