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도심형 U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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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대구시는 미래 모빌리티 선도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전기차·자율차·수소차 분야와 도심항공교통(UAM) 분야가 대상이다. 핵심부품 기술개발을 돕는다.
사업 구체화를 통해 매출 증가가 가능한 기업, 다른 업종에서 미래 모빌리티 분야로 진출하려는 업체 등이 참여할 수 있다.
과제당 최대 2년간, 6억여원을 지원한다.
희망 업체는 다음 달 3일까지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미래자동차사업단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또는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tjdan@yna.co.kr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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