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밀집된 빌라1층 거주하는데요. 뒷 창문 열어놓으면 밤에 어디선가 한대씩 빠는지 가끔 그 역겨운 볏짚타는 구린내가 온집안으로 스믈스믈 드어와서 고역인데요. 역겨운 타는 구린내..지금까지 3번 있었어요. 이거 어떻게 잡아 족칠까요? 냄새날 때 바로 112신고하면 되나요? 진짜 냄새 ㅈ같습니다. 독일에서 3달정도 살 때 길거리에서 대마태우는 사람이 많아서 냄새는 많이(의도치않게)맡아봐서 압니다. 전문 신고 기관이 있는지요. 아진짜 냄새 속 뒤집어집니다..
ㅠㅠ
금연초 옆에서 맡으니 쑥냄시비숫한 구린냄새때매 역했던 기억이 나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