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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데리고 와서 한번주유했습니다. 약 300키로 주행. 10년후에 또 올리겠습니다.전기형 3.0휠 힘들게 구해서 더 애착이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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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따자마자 아버지 몰래 대학교 축제에
끌고갔다가 나무 긁고 검정 매직으로 칠했다가
쫓겨날뻔 했던...ㅡㅡ;;
시내400키로정도 못가지만 안정감있고
편안한 90년대 세단입니다
시내400키로정도 못가지만 안정감있고
편안한 90년대 세단입니다
멋집니다~!!!
부의 상징이었음
운전면허 따자마자 아버지 몰래 대학교 축제에
끌고갔다가 나무 긁고 검정 매직으로 칠했다가
쫓겨날뻔 했던...ㅡㅡ;;
저거 수동이었음 대박 이었는데.. 자동은 기름을 너무 ....
지바겐도 시동켜놓으신거 같은데....멋진형
길바닦에 돌아 다니는 뉴그랜져의 80%는 V6 3.0 을 달고 다녔죠... ㅋㅋㅋ
타이어도 상남자 타이어라 추천 드립니다
정말 차가 미끄러져 가는 느낌...
관리도 참 잘하셨는데, 이런분들은 어떤차를 타도 깔끔하게 또 타고 다니실거라 감히 추측하네요 .
올드카로 경매 나오나요?
상태 넘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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