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엔 경형 소형 준중형 중형 준대형 대형 나름 차급의 정립이 돼있었는데
자꾸 사이 간극이 좁아지며 이도저도아닌 포지션이 생기는것 같네요
준중형도 아니고 중형도 아닌 셀토스라던지..
준대형도 아니고 대형도 아닌 그랜저라던지..
기존엔 경형 소형 준중형 중형 준대형 대형 나름 차급의 정립이 돼있었는데
자꾸 사이 간극이 좁아지며 이도저도아닌 포지션이 생기는것 같네요
준중형도 아니고 중형도 아닌 셀토스라던지..
준대형도 아니고 대형도 아닌 그랜저라던지..
스포티지가 준중형이니 차급 확실함
그위로 쏘렌토, 모하비로....너무너무 확실함
suv하고 세단하고 같이생각하니 애매하지 suv끼리 세단끼리 묶으면 차급은 확실합니다~
그런듯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어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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