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 가격이 너무 창렬이고 현재 노트4 쓰고 있어서 노트8으로 바꿀까 했는데 아이폰8/8+ 하고 비교해보니 AP 성능이 너무 차이남;;;
삼성 엑시노스 8895 대비 애플 A11 바이오닉 칩이 벤치 마크 싱글코어 2배 이상, 멀티코어 1.8배 수준이네요;;; 완전히 씹어먹네요. 비교 자체가 안되는 수준 ㅋ
컴퓨터로 따지면
i5 - 6500k 랑
i7 - 8700k 정도의 차이는 나는듯;;;
이러니 사람들이 비싸도 아이폰 사는 이유가 있다는;;;;; 물론 국내에서는 갤노트8 판매량이 아이폰8 보다 많긴 하지만 여기가 대한민국인거 생각하면 국내 아이폰 판매량도 만만치 않음, 하여튼 애플이 욕을 먹으면서도 많이 팔리는데는 또 나름 이유가 있어요 ㅋ 뜯어보면 결코 만만치 않다니까;;;
아 진짜 탈앱등 한지 2년만에 또 갈등되네요;;
원래 아이폰, 맥북에어 쓰다가
윈도우 + 안드로이드 체계로 복귀했었는데;;;;
근데 또 ios 생태계 폐쇄적이었던거 생각하면 아이폰 다시 사는것도 좀 그렇다는 ㅋ
미국이라면 모를까 한국에서는 ios 확실히 제한적인게 너무 많음;;
아이폰AP가 안드로이드폰 AP보다 느릴 때도 체감속도는 아이폰이 더 빠르지 않았나요?
AP마저 아이폰 쪽이 빠르다면 체감속도에서 씹어먹는 수준이 맞는것 같은데요..
아이폰이 하드웨어 성능이 떨어지는거 아닌가요?
1. 디스플레이 해상도
2. 주변기기 호환성
3. 삼성페이 또는 lg페이
4. 안드로이드의 개방성 접속성 등
5. 외장디스크 확장성
6. 구글 어시스턴트 VS 아이폰 시리 대결은 당연히 구글이 훨씬 나은걸로 나왔죠
아이폰은 중요 기능을 빼고 성능을 올렸습니다.
안드로드이 폰이 제생각이지만 훨씬 났은것 같습니다.
결국 안드의 장점만 올렸네...
ios 생태계 내에서의 장점은 하나도 안적음...
안드의 괴랄맞은 파편화...OS의 불안정성....보안성....백업.복원의 개지랄등등.,....
안드 처음부터 병행 사용중이고 일년 가까이 메인으로 다시 사용중이지만 너무 조잡함.
개방성?? 그딴건 스마트폰 가지고 이것저것 커스텀하는 애들에게 개방성이지 다 필요없음.... 별 헛짓거리임을 시간 조금만 지나면 알게됨....
노트의 장점?? 펜 두번 빼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안쓰고 두손으로 꼬옥 잡고 펜 뽑고...부들부들 위치 잡아가면 펜으로 적고....하아...사용해보면 아이패드프로에 애플펜슬이 제대로된 필기감 남.
어떠한 경우에도 씨퓨의 성능은 절대적임....페이스아이디라던가 순간적인 계산능력/처리는 높을수록 좋음.
결국 일주일 내도록 공부해서 90점 받는거랑 하루 공부해서 100점 받는거라고 보면 됨.
그래도 X의 가격은 쌍욕 나옴....결국 직구로 20만원 정도 저렴하게 사야만하는 현실...ㅠ
무슨 충격적일거까지 ㅎ
각각 장단점이 있지만 노트8 장점이 다 씹어먹는다고 함 ㅋㅋ 그래서 저도 노트8 대기중요..
2. 요즘 usb 바로연결해서 다운받은 영화도 보고 하는데 갤4도 되는데 아이폰은 젠더만 연결했을때 호환이 안되네요
아이폰을 빨자면 1. 8개월남짓 쓰고있는데 갤럭시와 다르게 느려지지 않습니다
2. 배터리 조루증 거의 없습니다 대기시간 잡아먹는 배터리량 거의 없다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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