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사히~
안녕하세요.
마트가서 주차자리 찾으러 헤매다가
빈자리 찾았는데 어쩔~
웅장한 차가 당당하게 두자리를 꽤차고 있네요.
지비팔공이가 덩치큰거 이해하기에 한쪽면 바퀴정도
라인에 걸치면 움~ 하고 이해하지요.
근데 두칸을 합쳐 가운데 정렬~ 자동 주차모드인가
어떻게 정확하게 가운데를 ...
덕분에 제차를 널널하게 댔습니다만..ㅎ
저한테 걸리셔서 이정도지 용인 보배행님에게 걸리셨음
집에 못가셨음ㅋㅋ
더불어 국토부도도 이제 좀 주차칸 규격을 다시 재고할 때.
왜냐면 저는 나중에 픽업트럭을 살거라서..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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