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석가탄신일 5월17일 오전 12시 20분경
남산2호터널 동대문방향 좌해전 신호등에서 도주한 오토바이 입니다
도주중 보행자 사고가 있었을 만큼 위험했습니다
또한 사고도중 오토바이는 고개주행과 중앙선 역주행등 아주 위험한 상황이였습니다
도주 오토바이는 자신의 모습이 나타나지 않게 하기위해 차량 뒤에서 숨어 있었습니다
현제 서울중부 경찰서 교통조사계에 수사에 사건을 접주해놓은 상태입니다
경찰측은 동대문 일대 모든 cctv를 통해 도주한 오토바이를 검거 중입니다
또한 목격자분중 블랙박스를 소유하고 계시면 중부경찰서 김태정 경관 님 한테 역락해주시면 사례를 하겠습니다
112 서울중부경찰서 로 역락하시면 됩니다...
사건검거에 도움이 되시는 분은 꼭 사례를 약속 하겠습니다
오토바이 도주자가 또다른 2차 가해를 하지 못하게 여러분들 께서도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100% 자부하는데....종합상가상주하는 오토바이가 맞는것 같습니다.
시간을 내시어 동대문종합상가에 프린트하시고 퀵써비스 하는분을 상대로
전단을 뿌려보세요..사례금도 걸어보시구요...분명 전화올것 같습니다..
롤원단을 배달하는 시키네요.....
시간대를 보면 의류쪽상가는 분명아닙니다..종합상가 ..또는 청평화시장
그리고 평화시장과 두산타워사이에 퀵 밀집사무실있구요...종합상가중
생선구이집과 종합상가 사이길에 퀵사무실 밀집지역이구요...
수사의폭이 정말 확 줄어든 느낌입니다..
본사건은 피해의 정도를 떠나서 ~ 꼭 잡고싶습니다
저런거 걸려도 무조건 5년 징역시키라고
오토바이 백밀러도 안보고 차선 막 끼어들고 방향지시등 없는 오토바이가 태반이고..
저 동네 오토바이 너무 많아서 잡을 수 있을 런지 모르겠네요...
아 근데 저 아저씨 저번에 저랑 부딪칠뻔한 아저씨 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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