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살다가 겪은 황당한일을 공유드리려합니다. 오늘 아침10시에 우리아이 머리를 하려고 안양범계에 있는 뽁헤어 에 예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10분후 개인폰으로 디자이너가 직접 전화를 걸어 우리아이 머리자를 때 자기가 스트레스를 받아 강제예약취소를 하겠다는겁니다. 갑자기 벙져서 알겠다했는데 아이 머리가 돈이안되서 그러는건지 자기가못하면 다른 사람에게 넘기면되지 근데 얼마후 다시보니 예약을 이제 못하게 블랙으로 처리해두었드라구요. 말로만듣던 을의 갑질.. 세상의 을은 자식 가진 부모가 최고 을인거 같습니다. 이러는데 정부에서는 애를 안낳는다하고 나라는점점 갑질 하는 세상이되니참 씁슬합니다. 이만 #뽁헤어3호점 #뽁헤어
그리고 일단 남의 상호는 함부로 공개 하는거 아닙니다. 별표를 하던지 땡땡표시를 하던지.....
10분후 갑자기라 표현 하셨지만
그 10분안에 무슨일이 있었는지를 말씀 하셔야 악셀밟을지 중립기어 넣을지를 판단해볼거 아니겠습니까?
뭐가 똑같다는 말씀인지요?
일방적으로 그러진 않을텐데요~
을이라 칭하는 아이가진 부모님!!!
가셔서 따져보세용
그리고 후기 좀
혹시 환불까지 받은신거 아니쥬?
쓴이가 느끼지 못하는 문제가 있는거 같네유
그리고 님이 똑같은일 당하셨다면 저랑 똑같이 행동하셨을겁니다.만약 수십만원쓰는 파마고객이었다면 이랬을까요?
그리고 일단 남의 상호는 함부로 공개 하는거 아닙니다. 별표를 하던지 땡땡표시를 하던지.....
그걸 갑질 을질로 표현 하심 안될듯요
이건 문맥이 이상하네요
애가 별나게 하면 보통 디자이너가 예약을 안받죠
이상황 처럼요
내 아이가 좋아하고 내 아이를 좋아해주는곳은
그 엄마가 다시 갈거고 또 그 가족이 갈거고
또 입소문이 나겠져
그래서 힘들어도 참고 아이 비위 맞춰주는거 아닐까요??
근데 그 디자이너는 그걸 포기했나봐요
왜 그럴까요??
뭔가 불편한게 있었다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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