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파트 단지가 울릴 정도로,, 밤 12시 넘어서도 그러고 다닙니다
원래 배기음이 큰 차가 아니고 그랜저IG인가 그런데 배기튜닝하고 단지 내에서 일부러 알피엠 완전 올리면서 빠르게 다닙니다
중간중간 다른 차들과 사람들이 나오는 통로도 많은데 진짜 사고날까봐 겁나네요
특히 사람들 걸어다니면 그 옆에서 일부러 더 밟더라고요. 무슨 생각인지..
오히려 원래 배기 소리가 있는 차 타는 사람들은 단지 내에서 엄청 조용히 다니는데....
밖에서 마주치면 가서 주의 좀 부탁 드린다고 말하고 싶은데 늘 집에 있을 때만 발견해서 나간다 해도 이미 가버리고 없는 상태라 손 쓸 수는 없고, 관리실에 요청을 했는데 알아보겠다고만 하고 바뀐 것은 없습니다
어떤 차량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데,, 가서 쪽지라도 남기고 오는 게 좋을까요?
leganza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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