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 EV
일반부품 5년 10만km
전기차 전용부품 8년 16만km
2018년 출고차량은 올해 5년 보증 끝나는데 5년 찔끔 안된 시점에 10만km 넘어서 일반부품 보증 끝난 차량.
구동부는 아직 많이 남았고, 올해 배터리 리콜 하면 배터리는 보증 리셋.
일반부품 보증 몇달쯤 남은 동급 제품에 비해 100~200만원쯤 저렴.
사고 이력은 없고, 자동차365 수리이력 보면 전면범퍼, 펜더 단순교환 있음.
렌터카 이력 없음.
이리저리 찾아보니 전기차는 일단 소모품 제외하면 수리할 것 자체가 거의 없다는데..
다만, 볼트 중고차들 많이 보니까 감속기 수리한 경우가 간간히 보이더라구요.
가격은 출고 당시 보조금 감안한 실구매가 생각하면 황당한 수준이지만,
요새 중고차 가격이 다들 황당하니 그러려니 합니다.
이렇게 일반부품 보증 끝나서 찔끔 저렴한 전기차 어때요?
즉 2018년 차량 10만Km를 탄 차라면 앞으로 6만Km 혹은 2026년에 보증 만료 입니다.
다른 보증은 그대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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