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나이에 장가갔습니다.
이 여자(와이프된 사람) 만나려고 여지껏 혼자살아왔구나
할 정도로 맘넓고 멋진 사람 입니다.
식은 안올리고 혼이신고만 지난 6월에 하고는
같이 살고있습니다.
확실히 혼자사는거 보단 훨씬 좋으네요.
ps. 예전에 많은 도움을 주신분들께 감사한 맘만 가지고 있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늘 잊지않고 있습니다.
죽는날까지 와이프랑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모든 보배회원님들도 앞으로 행복하고 좋은 날들로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쁜 사랑하세요~^^
아이는 건강하게 여섯놓으시길요
좋은기운드리고갑니다
-세아이아빠-
와이프랑 두리서만 평생 오손도손 살기로 했습니다.
나중에하셔두 되는데.
잘 살겠습니다.
포트리스2 생각나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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