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6시 퇴근후 평소 자주 다니던 캠핑장 도착하니 오후8시,,,
옆사이트 카운티 캠핑카 어닝에서 식사하던 부모 딸 양해 구하니 엄마 상관없다고,,텐트 치시라고,,,
진지 구축하고,다음날 오전 설것이 하러 우연히 보니 딸년버스 캠핑카 어닝 아래에서 전자담배 남자 거시기 빨듯이 줄줄~빨고 있네요~
공부만 하게 생긴 여자 입니다.
흡연구역은 따로 있는데,,,
지나가면서 "아오 씨발 담배냄세 미친년"이라고 제법 큰소리로 혼잣말 하니,독서 모드로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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