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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3 특별전시 17.09.22 16:08 답글 신고
    매도 들때는 들어야죠..
    툭하면 드는건 아니지만 들때만
    든다면 큰 잘못이라는걸 알죠
    답글 6
  • 레벨 중령 3 특별전시 17.09.22 16:08 답글 신고
    매도 들때는 들어야죠..
    툭하면 드는건 아니지만 들때만
    든다면 큰 잘못이라는걸 알죠
  • 레벨 중위 2 곧은생각옳은마음 17.09.22 16:08 답글 신고
    운동장 돌리세요
    저는 엄마한테 대들면 대든 시간 1분당 초등학교 운동장 1바퀴 돌립니다
    절대 안봐줍니다
  • 레벨 중위 2 곧은생각옳은마음 17.09.22 16:09 답글 신고
    같이 뛰셔야 좋습니다
  • 레벨 원사 1 소년은울지않는다 17.09.22 16:26 신고
    @곧은생각옳은마음
    감사합니다~
  • 레벨 병장 98년4월 17.09.22 17:09 신고
    @곧은생각옳은마음 만약 운동장도 안돈다면 어찌해야 할까요?
  • 레벨 중위 2 곧은생각옳은마음 17.09.22 17:32 신고
    @곧은생각옳은마음
    양자택일 시킵니다 매맞을래 뛸래
    뛰게 됩니다
    뛰면서 대화 하면 됩니다
  • 레벨 소장 그래도이건너무해 17.09.22 16:37 답글 신고
    닉값 제대로 하십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1 소년은울지않는다 17.09.22 16:30 답글 신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방법만 안다면 실천에 옮기려구요
  • 레벨 소장 임자929 17.09.22 16:09 답글 신고
    잘못있을때마다 반성하는 장소, 예로 벽앞에 서있거나 반성하는 의자에 앉아서 잘못한거 뉘우치고 말할때까지 아무것도 못하게 하기 혹시 애가 스마트폰 너무 많이 하지않나요? 끊거나 줄여야합니다
  • 레벨 원사 1 소년은울지않는다 17.09.22 16:31 답글 신고
    이 방법은 와이프가 주로 하던데요. ^^
  • 레벨 중장 의젖탐지견 17.09.22 16:09 답글 신고
    제아들(초2) 목검 들고서
    방으로 들어와!!하면 쫄면서 웁니다
    그러면 이제 말로 잘 설명해주죠
  • 레벨 상사 2 에이뽀오 17.09.22 16:11 답글 신고
    우리 아버지는 들어와 하고 때리고 말로 설명해주셨는데 ㅠㅠ 아빠 밉노~~
  • 레벨 원사 1 소년은울지않는다 17.09.22 16:32 답글 신고
    때리신적은 없으세요? 한번 써먹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레벨 중령 1 쪼물락 17.09.22 16:10 답글 신고
    아동심리상담받으세요
    부모님과 같이 받아야 더 효과적입니다.
    그동안 눌러놓은게 터진겁니다.
    매로 다시 눌러놓으면
    사춘기에 다시 터집니다
  • 레벨 원사 1 소년은울지않는다 17.09.22 16:33 답글 신고
    아.그런건가요? 새겨두겠습니다^^
  • 레벨 하사 2 한쿡인 17.09.22 16:10 답글 신고
    저희 현 와이프랑 생각이 같네요
    저는 다른건 없고 예절 이한가지는 잘못되면 저한테 맞습니다 회초리로 궁댕이 찜질해주시면 됩니다
  • 레벨 원사 1 소년은울지않는다 17.09.22 16:34 답글 신고
    진짜 저도 그러고싶은거 억누르면서 참고 있습니다.
    한번 들어볼까요? ^^
  • 레벨 소장 Umut 17.09.22 16:10 답글 신고
    애 훈육 시킬때, 와이프는 절대 끼어들지 말아라고 해야 합니다.
    훈육 중간에 엄마가 끊으면서 아빠를 비방하면 가장의 권위는 묵사발이 됩니다.
    저 방에가서 알아먹게 이야기로 끝낼테니 중간에 들어오지 말아라고 주지 시키고 훈육 하시면 됩니다.

    매보다는 조곤조곤 대화로 푸세요.
  • 레벨 원사 1 소년은울지않는다 17.09.22 16:35 답글 신고
    아 좋은방법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3 뽀송아빠s2 17.09.22 16:54 답글 신고
    저랑 와이프랑 큰애 낳고 육아고민할때 얘기해놓은거네요
    와이프가 애들 혼낼때 전 그냥 다른방 갑니다
    근데 제가 애들 혼낼때 왜 그렇게 무섭게 얘기하냐고 머라구 합니다
    니가 더 무서운데 -_-
  • 레벨 소위 1 쏘랑또오너 17.09.22 16:10 답글 신고
    저는 그냥 너가 뭘 잘못해서 그러는거 같니? 생각하고 스스로 말하게 합니다. 스스로 말하지 않을경우 아빠는 이렇게 생각한다 라는식으로 훈육합니다. 저도 이게 맞는건지 헛갈립니다. 참.. 아이는 7살입니다. 3학년은 더할테죠? 부디 좋은 방법으로 훈육하시길~
  • 레벨 원사 1 소년은울지않는다 17.09.22 16:36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좋은방법을 찾을게요^^
  • 레벨 소장 동연 17.09.22 16:11 답글 신고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정하세요..
    부모에게 예의없이 행동하는거
    거짓말 하는거 등등
    그러한 행동을 하면 어떤 처벌을 하겠다고 명시를 하고. 그대로 시행하면 됩니다.
  • 레벨 원사 1 소년은울지않는다 17.09.22 16:37 답글 신고
    처벌이라고 하면 어떤방법이 있나요?
  • 레벨 중사 3 rinoaj 17.09.22 16:11 답글 신고
    일단 매는 들어야 합니다.
    엄마가 드는것보단 아빠가 드는게 더욱 아이들에겐 효과적일수 있습니다.
    매를 들되 처음에는 매만 들고 혼내기만 하세요.
    초등학교3학년이면 어느정도 말을 알아들을겁니다. 최대한 논리적으로 왜 혼나는지 주입해주시고
    다음에 또 그럴시 회초리로 손바닥이나 종아리 때린다고 하십시요
    그다음부터 잘못할때마다 두대 혹은 세대씩 늘려가면서 매를 드세요
    다만 아버님도 항상 염두해두어야 하는것이 훈육이 목적이지 체벌이 목적이 아닙니다
    아무리 화가나도 절대 매를 들때 감정적이여선 안됩니다

    사실 말이 쉽지 저도 힘드네요 ㅠㅠ
  • 레벨 원사 1 소년은울지않는다 17.09.22 16:39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잘 활용하겠습니다^^
  • 레벨 병장 쮸니빠 17.09.22 16:15 답글 신고
    저는 매는 옆에 위협용으로만 놓고(정 말안들으면 바닥을 내리처 공포감조성)
    스스로 잘못을 말하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 붙잡아 놓습니다
    1시간이 걸리건 2시간이 걸리건 방문 걸어잠그고 와이프 못들어오게 합니다
  • 레벨 원사 1 소년은울지않는다 17.09.22 16:40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잘 새겨놓을게요^^
  • 레벨 중장 손만넣고잘게 17.09.22 16:16 답글 신고
    딸이지만 눈을 마주치면서 대화합니다....뭐가 잘못됀건지...
  • 레벨 원사 1 소년은울지않는다 17.09.22 16:41 답글 신고
    딸은 왠지 통할것 같습니다^^
  • 레벨 중장 따봉은운명 17.09.22 16:18 답글 신고
    매가약
  • 레벨 원사 1 소년은울지않는다 17.09.22 16:41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소위 3 MooNDGR 17.09.22 16:19 답글 신고
    사실 이부분은 정답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다짜고짜 매를 드는건 어불성설이고요.. 보통 엄마가 아이를 혼내는건. 사실 초딩 1학년 까지 아닐까 싶네요 그이후는 애들이 몸으로 치대면.. 엄마는 감당을 못합니다. 한번 두번 하다보면 만만하게 보기도 하고... 보통 이럴때 아빠가 나섭니다.. 아빠가 나설때 제일 조심할부분은 훈육의 자세입니다.. 주절주절 길게 말하면 아이도 지루하게 느끼고 자신의 잘못을 이해를 못합니다.. 보통 그나이때 애들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려 들지르 않습니다.. 자신이 잘못해도 끝까지 우기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래서 짧고 정확한 팩트를 말하고 잘못을 인정할때 까지 벌을 세우든지.. 아님 딱한대만 정확하게 때리고 잘못알게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훈육이 끝나고 남 아이를 따스하게 안아주는 감싸는법도 같이 해야 한다는겁니다 .. 안그럼 여자애들은 생리하고부턴.. 아빠를 벌레보듯합니다 ㅋ 이건 참고로 친구아이와 저희 아이를 보고 느낀점입니다 ㅎ
  • 레벨 원사 1 소년은울지않는다 17.09.22 16:43 답글 신고
    그렇군요^^ 좋은의견 감사드립니다^^
  • 레벨 병장 굉장하군 17.09.22 16:28 답글 신고
    초3 아들 버릇없는 행동했을 때, 인성형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 했을때만.. 발바닥.. 손으로.. 반드시 무엇이 잘못된 것이지 설명하고 스스로 몇대 맞을지 결정하게합니다. 체벌 후에는 꼭 둘이
    더 많이 대화하고 마지막은 체벌까지 하게된 이유를 본인 스스로가 알면 저도 미안하다고.. 때린 아빠도 마음이 아프다고 얘기해줍니다. 체벌은 좋지 않다고합니다. 하지만 부모로서 자식이 올바르지 못한 성인으로 성장하기 전에 체벌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해서라도 반드시 훈육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레벨 원사 1 소년은울지않는다 17.09.22 16:45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맘에 와닿는 부분이 많습니다. 반드시 실행에 옮기게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1 소년은울지않는다 17.09.22 16:45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상병 파도위에바다 17.09.22 16:29 답글 신고
    아이의 반항은 아주 좋은 것입니다. 왜냐면 아무런 대응이 없다면, 아이에게 그만큼 문제가 있다는 거죠.

    A.훈육전 선행되어야 할 사항.
    1. 아이의 신상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학급,몇번,친구이름등등
    2. 아이와 아버지가 같이 어울리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게임,캠핑,만화보기,자전거타기 등등
    3. 아이의 평소모습을 지켜보고 객관적인 거리를 두고 아내의 행동을 파악해야 한다.
    - 이유는 아이에게 부모는 일방적으로 지시만 하는 경우가 많음
    4. 훈육이 아니라 설득과 이해가 필요하다는 관점으로 접근하세요.
    5. 강압적,감정적,폭력적,일방적으로 진행 될 것 같으면 자리를 피하세요.
    6. 대화는 논리적이이어야 하나, 나는 너의 편이다라는 마음이 들게 해야 함
  • 레벨 원사 1 소년은울지않는다 17.09.22 16:48 답글 신고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배워야 할 부분이 많네요.
  • 레벨 소위 1 륙봉 17.09.22 16:30 답글 신고
    그냥 지켜보고 기다리라고 들은거 같아요.
    근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죠...
    최대한 지켜보고 기다리는게 좋을거같아요....
  • 레벨 원사 1 소년은울지않는다 17.09.22 16:49 답글 신고
    여지껏 지켜봤는데, 어제 터진거죠^^
  • 레벨 소장 그래도이건너무해 17.09.22 16:39 답글 신고
    여기 형님들 중에

    "우리아들은 말썽도 안부리고 엄마아빠 말 잘들으니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형님들!!

    절대 그냥 넘어가시면 안되고 이런거 하면 나쁜거 좋은거를 잘 알려주셔야합니다.

    애가 순하다고 걍 납두다가는.. 한순간 입니다.
  • 레벨 원사 1 소년은울지않는다 17.09.22 16:50 답글 신고
    답변 감사합니다
  • 레벨 중위 1 없는닉네임 17.09.22 16:46 답글 신고
    말로 하는건 아이가 어렸을때부터 차근차근 쌓아야되는거고..
    초등학생인데, 대들고 그러면 말로 하기 깝깝하죠.
    논리로 설득하기가,,
  • 레벨 원사 1 소년은울지않는다 17.09.22 16:50 답글 신고
    힘들어요 ㅠ
  • 레벨 원사 3호봉 햇볕이잘보이네 17.09.22 16:49 답글 신고
    우리들도 자랄때 아마 이렇게 했겠죠..

    그때 우리 부모님들께서 어케 하셨는지 생각해보세요..
  • 레벨 원사 1 소년은울지않는다 17.09.22 16:51 답글 신고
    저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 근데 지금은 시대가 변했으니 따라가려고요^3
  • 레벨 대위 1 tuscanieli 17.09.22 16:56 답글 신고
    훈육 참 어려운거 같네요 아직 결혼도 안했지만 저런 시기가 왔을때 저라면 아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속에있는 얘기를 들어볼거 같아요 무조건 화내고 때리는건 강요하는거잖아요~
  • 레벨 대위 3 떡은먹는게아니다 17.09.22 17:05 답글 신고
    요즘 부모들이 방송이나 책에서 보고 전문가가 한 조언대로 상황에 잘맞지않게 훈육을 하죠...

    식당에서 개 처럼 뛰어놀다가 옆테이블 반찬 업어놓고는 애엄마는 식당 벽보게 앉혀놓더군요....

    새끼들은 벽보고는 둘리 끼득 끼득 쳐웃고 장난치면서 앉아있고....


    초3이면 애들이 순진하다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매를 자주 들면 좋지않지만 행동이 과해지면 한뻔식 눈물 빠지게 맞아야 담에 아빠 눈길 한번에 제압이 되는겁니다.
  • 레벨 상병 daonpapa 17.09.22 17:05 답글 신고
    어설픈 훈육은 안하니만 못다고 들었습니다..

    심리상담을 받고 아이가 어떤 상태인지 확인 한후에

    그에 맞는 훈육이 필요 한다고 생각 됩니다..
  • 레벨 소령 1 주차극혐 17.09.22 17:18 답글 신고
    매도들고 대신매들때 와이프가만히있고

    보면 꼭 혼날짓해서혼내면 아빠만나쁜사람만드는 마누라들꼭잇던데
    그럼 아빠만왕따됩니다
  • 레벨 중위 3 확그냥저기여기막그냥 17.09.22 17:37 답글 신고
    매를 안드니까 애새끼들이 삐뚫어짐. 프랑스만해도 조금만 잘못하면 바로 귀싸대기 날리던데.
  • 레벨 소장 불똥생똥 17.09.22 20:53 답글 신고
    다리몽디하나
    팔몽디 하나씩은
    분질러야 말 들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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