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1.6T 계약해두고 고민에 빠집니다...
요트 블루 색상이 맘에 들어 1.6T 계약해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옵션은 파썬이랑 보조배터리만 제외했습니다.
같은 조건일 때
1.6T 총구매비용 3840정도, 하이브리드는 3940정도입니다
고민거리는 현재 연간 2만키로 언저리 주행하는데
운행조건은
평일 서울도심 40km가량 주행
주말 서울 -> 철원 왕복주행 220km 정도
요트 블루냐... 연비 및 유지비 이냐... 입니다.
주변에선 하브라고 하는데, 그 중의 반은 주변에서 아무리 뭐라고해도 본인 맘에 드는 차를 사야 후회를 안한다고.. ㅠㅠ
올해 안에 차를 받는 기준으로 구량 구입대금은 100만원가량 차이나고 세금은 년간 20만원정도 차이나네요.
차량은 최소 5년이상 유지생각입니다.
차량구입대금 100만 + 5년 세금차이 100만 총 200만
유류비로 뽕뽑고도 남겠죠???...
마음은 요트 블루를 향하고 있는데 현실을 생각하면 하브로 가야하나 정말 망설여지네요
여러분은 선택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이러면 1.6t일 경우 연비가 꽤나 안 좋으실 겁니다.
도심에선 가솔린터보랑 하브 연비차가 거의 2배가량 나는 듯 싶더라고요
저라면 가격차가 그리 적다면 당연히 하브로 가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마음에 드는 색깔이 있고 디자인도 더이쁜 1.6t 가시죠!
이러면 1.6t일 경우 연비가 꽤나 안 좋으실 겁니다.
도심에선 가솔린터보랑 하브 연비차가 거의 2배가량 나는 듯 싶더라고요
저라면 가격차가 그리 적다면 당연히 하브로 가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범퍼 통합하면 지들도 편할건데.. 못생긴 범퍼를 하브에 넣는건 팔기 싫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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