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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정도 한가게에서만 시켜먹습니다.
근데 저번에한번 그리고 오늘...
미리 만들어둔듯한 양파가 많이 보이네요
원래 이런건데 몰랐던건지 아니면
이러면 안되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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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만 보인 벌레보다
더 찝찝하네요~~ ㅠ ㅠ
양파가 30%정도 있는거 같네요
라고 주방장형이 말했십니다
또 간짜장주문이잇어서
두세개해야되는데
뽁을때 짜장통에 만들어둔
짜장을 좀 집어넣었나봐요
근데 저거 예민한사람만남
바로 컴플레인에 환불인데
오셔서 보실래요 했더니
9대1비율료 일반짜장을 섞는다고하네요
안그러면 너무뻑뻑하다고.
마지막 사진은 다먹고 남은거에서
건져낸겁니다.
일반짜장안넣으면 전분으로 양파물기를잡아야하는데 전분양 삑사리나면 너무뻑뻑해서 먹기가좀그렇죠. 너무묽어도 물생기면 좀 그렇구요. 일반짜장엔 이미 전분으로 농도맞춰논거라 대부분중국집에서 저렇게많이들 쓰실겁니다. 이상 주방8년
새내기실장이 허접하게나마 답글드립니다.
그냥 짜장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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