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플레그쉽인데, 기아 스럽지 않은 평범함. ( EV6 K5 스팅어 ,, 이런건 잘함. 대형세단에서 늘 아쉬움 )
K9만의 뭔가 자신있게 똭! 하는 캐릭터가 없음. 늘 얌전해짐 ( 민둥민둥.. 그러다가 엄한곳에 디테일 )
- 이번 모델에서도 신차임에 불구하고 그냥 평범하게 큰 차 느낌.
* 램프 작아지면서 넓어진 범퍼 -> 이번 모델 역시 허전함 그래서 범퍼 앳지나 제네시스같은 분리 램프 적용 시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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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결국 제네시스로 감.
좀 염전한맛이 있어야 하긴합니다
물론 이번 페리는 개쓰레기라 공감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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