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된장국 먹는데 맛이 변해서 엄마한테 이거 외할머니 된장 아니냐고 외할머니 것이 맛난데라고 하니 엄마가 엄청 싫어하네요. 이 된장의 정체는 엄마가 만든것이었고 저는 이상황을 어떻게 회피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엄마가 만든 것도 맛나다고 말했지만 엄마는 된장 맛 따지지말고 주는대로 먹으라는 말만 들었네요. 그리고 여기는 아파트라서 된장맛이 안나온다는 말도 하셨구요...
다음부터 된장국 나오면 아무말없이 맛나게 먹어야겠어요.
집에서 된장국 먹는데 맛이 변해서 엄마한테 이거 외할머니 된장 아니냐고 외할머니 것이 맛난데라고 하니 엄마가 엄청 싫어하네요. 이 된장의 정체는 엄마가 만든것이었고 저는 이상황을 어떻게 회피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엄마가 만든 것도 맛나다고 말했지만 엄마는 된장 맛 따지지말고 주는대로 먹으라는 말만 들었네요. 그리고 여기는 아파트라서 된장맛이 안나온다는 말도 하셨구요...
다음부터 된장국 나오면 아무말없이 맛나게 먹어야겠어요.
내가 해준 음식에 토달면 담엔 안해주니 암말 안하고 잘먹어요 ㅋㅋㅋㅋ
님 잘못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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