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레임리스그릴
- 범퍼가 그냥 절단된 것처럼 보임... 반면 그릴이 너무 듬성듬성 있어서 형상화가 의도한대로 잘 안된 느낌.
2. 그릴 형상
- 마름모랜저와 동일한 패턴으로 입체적인 느낌을 주려는 것 같지만 너무 듬성듬성이고, 뚫린 중앙부와 막힌 주변부의 재질차이가 시각적으로 아주 두드러짐. 즉, 조잡해보임
3. 그릴 좌우의 마름모... 리피터인가요 이건?
- 그릴의 마름모랜저 패턴과 일체감 없음. 공통적으로 마름모를 썼단 것만 인지 가능하고, 그릴과 일체감? 없고 헤드램프와 일체감? 없고 기타 다른 부위와의 조화? 없음.
- 하단부의 생선비늘같은 부위와 마찬가지로 마름모패턴을 쓰고 있는데 그릴 좌우는 마름모패턴을 좌우로 써서 군더더기로 보이고, 하단 생선비늘 부분은 마름모패턴을 대각선으로 써서 일체감있음. 그 두가지가 같이 있으니 ... 조잡함.
결론적으로 총체적 난국
보통 언론배포용으로 뿌리는 이런 컷은 그 차가 가장 예쁘게 보이는 각도, 조명, 명암, 색상 다 고려해서 찍는건데
그래도 조잡해보이니 이건 머 답이 없는것 같읍니다.
또 중간중간 흘러나온 얘기로는 저게 평소엔 크롬 속에 묻혀서 안보이다가 점등될 때만 보이는 식이라고 해서
아 그럼 괜찮겠네 싶었읍니다..
근데 공식 사진이 저렇게 나오니까 ;;;;
아.. 명칭이 있군요.
'스타 클라우드 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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