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간이 정말 엇그제 같은데 벎서 이렇게 시간이 지나가서 태어난지 오늘로 247일째입다
그때 임신했다고 보배에 소식올리고 정말 많은분들이 축하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이쁜딸 출산해서 잘 키우고 있습니다!!
태어나고 심장과 페쪽이 안좋아서 수술 못할거라했는데 다행히 시술로 심장과 페 혈관 시술 잘하고 지금은 다른 아기들보다 다욱 더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습니다
벌써 10.7키로가 넘었어요 ㅎㅎ
애기를 낳아서 키워보니 부모님 마음도 느껴지고 아프지않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이말이 정말 가슴에
그리 와닿는줄 몰랐습니다
대한민국 애키우시는 부모님들 모두다 대단하십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마지막으로 제 딸 사진 올려드립니다 ㅎㅎ
아침에 저보다 먼져 일어나서 제 머리 쥐어뜯는 딸입니다 ㅎㅎ
저도 그렇네요 ㅎㅎ
이래서 남자들이 딸바보인거같아요 ㅎㅎ
항상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길 빌겠습니다.
미소천사입니다 ㅎㅎ 오늘하루 복 만땅 받으셔용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세요!!
복받으실거여요 ㅎㅎ
즐건하루 보내셔요!!
건강하고 비르게 키워야지욥!!
생선파는여자님!!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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