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건 없구요.
솔찍히 전 성욕이 왕성한데 와이프는 그닥.....
이제는 별로 하고싶지도 않습니다만 성욕은 그대로죠...
여기서 제가 선택해야할 방향이 궁금합니다.
1) 성욕억제제 복용
- 이부분은 탈모치료약을 목용함으로써 성욕을 억제한다는 내용 입니다.
일단 성욕이 있고 하고싶은 욕구를 해소할 방안이 없기에 생각해본것 입니다.
2) 야동과 자위
- 이건 뭐.. 대중적인 방법이죠...
3) 간접성행위
- 흔히 말해 대딸이라고 하죠... 직접적인 성관계는 아니고 욕구를 조금이나마 해소할수 있는...
4) 돈주고 ㅂㄱㅂㄱ
- 성욕은 왕성하고.. 붕가붕가는 고프니... 돈주고.....
5) 섹파
- 능력도 없고 생각도 없지만 단순히 성욕을 풀기위한 수단으로 생각해보았습니다.
제가 지금 2번을 하고있지만 이것도 참...
집에서 다들 잘대 혼자 풀고나면 현자타임때 몰려오는 자괘감이나 비참함이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1번 성욕억제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와이프가 더이상의 성적 대상으로 보이진 않습니다만 지금의 와이프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사랑도 좀 식은것 같기도 하고...ㅎㅎ
4번, 5번은 비추.
가꾸시면 좋아질겁니다.
대부분 다 그렇습니다.
이게 성욕은 그대로고 다른게 안되는거에요.. 발기나 사정양이 줄어들고 성욕은 그대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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