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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적으로 용돈(?)받을 것을 한달에 1000만원 가까이 쏟아 붓고 있는데
그 중에 160만원인가? 600만원인가? 꺼냈다고 횡령이라고 고발 당하신 것이구요.
그나마도 자기 통장을 안 가져와서 잠시 빌려쓰고 다시 넣어놓은 돈이랍니다.
단지 그 용돈(?)이 세금이 부과되기도 애메한 돈이라
출처를 밝히기 어려워 익명으로 기부된 것이라고 처리가 되어
본인이 넣은 돈인지 모르게 했다구요.
(뭐 기업 총수들 만나서 밥한끼 하면 용돈이라고 집어주는게 저 정도였다는 소문도......
SNS나 증권가 찌라시가 없던 시절이라 그런 소식도 전하고 세상 사는이야기도 좀 하고
그러면 갈때 차비하라고 용돈으로 주더라는 소문이 있었어요)
물론 그외 공식 수익도 대부분 거기에 넣으셨죠.
저분이 그런 수익 재단에 넣지 않고 다 챙기셨으면
서장훈 건물 정도는 몇십개 살수 있는 돈이었다는 후문이......
누가 뭐라건 전 저분 믿습니다.
나쁜짓을 하셨다면 절대 우리 앞에 당당히 나서지 않을 분입니다.
그저 애들 살리는데 모든 노력을 쏟아 부으신 분이죠.
참..그동안 오해했네요
참..그동안 오해했네요
도움받고 건강해진 분들은 감사의 표현들은 하셨는지
비공식적으로 용돈(?)받을 것을 한달에 1000만원 가까이 쏟아 붓고 있는데
그 중에 160만원인가? 600만원인가? 꺼냈다고 횡령이라고 고발 당하신 것이구요.
그나마도 자기 통장을 안 가져와서 잠시 빌려쓰고 다시 넣어놓은 돈이랍니다.
단지 그 용돈(?)이 세금이 부과되기도 애메한 돈이라
출처를 밝히기 어려워 익명으로 기부된 것이라고 처리가 되어
본인이 넣은 돈인지 모르게 했다구요.
(뭐 기업 총수들 만나서 밥한끼 하면 용돈이라고 집어주는게 저 정도였다는 소문도......
SNS나 증권가 찌라시가 없던 시절이라 그런 소식도 전하고 세상 사는이야기도 좀 하고
그러면 갈때 차비하라고 용돈으로 주더라는 소문이 있었어요)
물론 그외 공식 수익도 대부분 거기에 넣으셨죠.
저분이 그런 수익 재단에 넣지 않고 다 챙기셨으면
서장훈 건물 정도는 몇십개 살수 있는 돈이었다는 후문이......
누가 뭐라건 전 저분 믿습니다.
나쁜짓을 하셨다면 절대 우리 앞에 당당히 나서지 않을 분입니다.
그저 애들 살리는데 모든 노력을 쏟아 부으신 분이죠.
다시 티비 나오셨음 좋겠다
근데 저분이 다단계였다는 건 소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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