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는 인식 자체를 안한다기보다 아직까지는 차량의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 등에 의한 다양한 사물의 거리변화에 대한 연산능력이 부족하다보니 고속에서는 사고를 내지 않기 위한 급제동이 아닌 후방추돌을 당하지 않으면서 전방충돌 수준의 경감 정도에서 감속제어 수준이다보니 같이 달리다가 같이 브레이크를 밟는 차량을 상대로는 앞차도 앞으로 밀려가기에 제동거리의 확보가 되는편이나 멈춰있는 차량을 상대로는 제동거리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는것인..
일반적으로 카메라단독식의 경우 앞차를 추돌하지 않을 수준으로 급제동을 하는게 최대 55~65km/h 이하인 경우가 많고 카메라와 레이더 복합식의 경우 최대 70~85km/h 이하인 경우가 많은데 저 차량은 보다 먼 거리까지 연산하는데 도움이 되는 라이다가 없는 차량인데 127km/h로 주행하고 있었으니 전방차량을 추돌하지 않기 위한 급제동제어를 한것이 아닌 추돌수준을 줄이는 수준인 감속제어만 한것인..
급정거는65km 미만속도에서 해준다던가
갑자기 나타난 앞에 멈춰있는 장애물은 인식못하는듯요
일반적으로 카메라단독식의 경우 앞차를 추돌하지 않을 수준으로 급제동을 하는게 최대 55~65km/h 이하인 경우가 많고 카메라와 레이더 복합식의 경우 최대 70~85km/h 이하인 경우가 많은데 저 차량은 보다 먼 거리까지 연산하는데 도움이 되는 라이다가 없는 차량인데 127km/h로 주행하고 있었으니 전방차량을 추돌하지 않기 위한 급제동제어를 한것이 아닌 추돌수준을 줄이는 수준인 감속제어만 한것인..
앞에 차가 걍 정차되어있으면 거의 코앞에서 급제동을 해버리더라구요
반자율주행은 말 그대로 "반" 자율주행이라서
운전자가 신경써야함.
근데 저 벤츠는 신기하네요
분명히 전방추동감지센서가 있을텐데..
동작을 안했나??
그냥 핸들 페달 다 놓고있으면 골로갑니다유
물론 있으면 엄청 편하긴함
다만 운전자가 127km 의 속도로 달리고 있어서 제동이 부족했죠 ..
아마 70키로 내외였으면 코앞에서 멈췄을겁니다
사고이후 운전자 사망뒤에도 시신을 태우고 계속 반자율주행을 했다는 뉴스가 생각나네요.
뉴스링크
너무 맹신한게 문제인거 같습니다.
결국 운전자에게 모든 책임이 돌아갈거 같아요.
외신뉴스 보니 자율주행 켠채로 차안에서 시트 눕혀서 아예 자는 운전자들도 나오던데..
정지까지함 신호대기때보면 보면 대부분 저런식으로 정차 되있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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