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11시 55분경에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신호대기중이었는데 뒤에서 K5가 엄청세게 들이 박았는데...
어린친구였습니다. 20대.
말은 미안하다고 하는데 표정은 전혀 미안하지 않은....
핸드폰 썼냐고 하니까 핸드폰 봤다고 하네요.
경찰에 신고해버렸습니다.
보험회사도 오고 경찰도 오고 신고 접수 원하냐 해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끝까지 미안한 표정 절대 아니더군요.
브레이크도 안밣고 오히려 악셀을 밣으면서 제 차를 들이 막았네요.
지금 머리 깨질듯이 아프고 눈도 안에 압이 찬거 같이 어착 아프고 토하고 진짜 열받네요. 운전중에 왜 핸드폰질으루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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