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27년 짧지만 살아오면서 명품 모르고 살았습니다
SYL 인가 YSL 인가 샤넬 약자인줄 알았는데 입뭔 로랑이란걸
알게되구 여러가지 명품을 알게됬습니다
챙피한것도 없고 머 별생각 없었는데 최근에 관심있는
여자사람이 그냥 흘겨 말하듯이 제 옆에 다른사람에게
생일 선물로 샤넬 반지갑이면 되겠지~ 라길래
머 2-30하겠지 하구 찾아봤는데 웬 개x리..
기본 100-200까지 가더라구요
와... 원단이나 재질은 다 똑같은데 브랜드 때문에 비싼거더라구여..
후아... 머 그냥 다 접고 현실에 맞춰 살아야쥬..
그냥 잠깐 한잔하구 해롱해져서 끄적여봤습니다 ㅋㅋ
전 울마누라ㅜ명품빽하나안사주고 업어왓네요
목걸이는 햇으요 3년동안 용돈 모아서 ㅋㅋ;;
자동차도 똑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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