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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승용' 기본형의 경우 운전석 에어백 기본에 동승석에어백, 사이드 에어백이
'선택옵션'으로 운영됩니다.
남들보다 더 앞장서서 지금까지의 트랜드를 개선시키고자 하는 것인데...
그러한 회사를 잘했다고 못할 망정....
그냥 너그러이 남들을 기다려 주자는 건(=이해해주자)
남의 자식(=현기)보다 자기자식(=국내타회사들)을 더 생각하는
너무 이기적인 태도 아닙니까?
그리고 솔직히 독자기술개발에 있어서 현기만큼 노력한 국내회사가 있었는 지요?
국내회사들 중 기술개발에 안이하게 대처한 회사들...다 국외회사에 넘어가지 않았습니까?
현기를 제외한 타 회사들을 너무 감싸주려고 하지 마십시오...
어차피 그들 현기를 이길만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에게는 오히려 더 채찍질하고 매질하여 정신차리게 해야 합니다....
과연 그들이 진정으로 우리 소비자들을 위해 행한 노력들이 있었습니까?
현까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이중잣대
현대가 도입하지 않으면 "흥. 당연한 걸 도입도 안하고 뭐하는 짓거리야?"
다른 회사가 도입하지 않으면 " 기다려주자"
봐봐. 실질적인 자료를 올려도,"그래서 어쩌라고"
현실회피를 하잖아 ㅉㅉ
현실 회피..
현까의 전형적인 특징..
근데 이 글이 현대에 유리한 글이었나요? 안 읽어봐서 몰랐네 ^^..
충돌 테스트하면 다 Poor이라고 떠들던 사람들은 도대체...뭔지...
객관적인 사실의 이 표 보고도 현실을 직시 하지 못하고
"그래서 어짜라고???" 라고 등의 반응으로 무마시키려는 행태는...;;;;
이 표의 숨은 내용은....
국내 대표 독과점 기업인 현대기아자동차를 국내 타 자동차회사들이 이기려면
그들보다 더 노력해야 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행동하지 않고 있다는 것...
그들이 실질적으로 노력한 것은 그져 언플과 광고마케팅이였을 뿐....
르노삼성, GM대우 스스로가 불리하게 만든 사실(=글)이죠...
현기차를 뛰어넘기 위해 고군분투 해야 할 르노와 지대는
지금 태평하게 돈놀음 중~
외국차 가져다가 차 팔고~ 개발비는 4000억원 쓰고~
결과는 1600cc의 파워와 3000cc의 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