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제네바 모터쇼 데뷔
현대가 차세대 퓨얼셀 컨셉의 인트라도 컨셉카(Intrado concept)를 내년 3월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신형 제네시스를 통해 선보인 플루이딕 스컬퓨처 2.0 디자인 컨셉을 기본으로 현대 유럽 디자인센터에서 스타일링을 맡았고 ix35 퓨얼셀 시스템을 개선에 얹었다.
한번 수소충전으로 최대 644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0-100km/h 가속시간은 ix35 퓨얼셀보다 조금 더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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