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영화나 드라마보다 가슴 쫄려서 아예 안봤습니다.
포털에 기사 뜨는 것들도. 헤드라인만 보고 안읽었습니다.
도저히 더럽고 화가 나서 못보겠더라구요.
온갖 기레기와 벌레들이 득실 거려서.
오로지 보배 들어와서 흐름만 쭉 봤어요. 경험상 그래도 되더라구요.
워낙 현명하고 시점에 밝은 분들이 여기엔 많자나요.
무사히 잘 끝났다니 다행이고 문재인 대통령이 귀국까지 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이제 역사가 한걸음더 진보 하려나 봅니다. 그나저나 여름도 끝나가는데 아직도 벌레가 많네요. 방역좀 더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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