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알바가 아닌 분들도 계시고 정말 자신의 의지로 댓글 다시는 분들도 계시겠습니다만....
아이디만 봐도 일베 티가 팍팍 나게 짓고...
아니 아무리 중립적인 일반인들도 제대로 보면
지금 자한당이 하는 짓거리들이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는 꼴 아닙니까?
나경원 딸 성신여대 특혜입학 의혹를 포함한 자한당 지도층 자녀들의 입학, 취업 의혹은 답변도 안하면서
의혹을 제기하는 분들은 악플러들이라고 신고 하는 판국에 이렇게 물고 늘어질 수 있는지.
자한당이 장관 후보로 내세울때이렇게까지 의혹제기를 했다면 악플러들 고소부터 시작했을꺼 같습니다.
어째서 10년전 노무현대통령이 생각나는건 어째서 일까요.....
이제서야 한국이 나라다운 나라, 소수 친일기득권층을 위한 나라가 아닌 대다수를 위한 나라가 되어가는거 같은데
너무 나도 속상하고 분통스럽습니다.
보배에 가입하고 간간히 댓글만 달다가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10년 전과 같이 더이상 모르지 않고 방관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일반 시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어 항상 살아 있는 눈으로 지켜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하지만 겨묻은개를 옹호하는것도 정상은 아님
법무부장관 할 사람이 없어서 조국이해야한다?
이명박 대통령될때랑 비슷한 경우네요
자한당에 더 심한 의혹이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자기보다 약한 의혹이 있는 후보를 비방 할 수 있다는 글 아니었나요?
님 말대로 무결점인 사람이 나타나서 비방좀 하고 장관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는 나이대로 먹고 피해망상에 걸려서 무슨 글이든 난독증으로 이해 못하시는 분 같네요 ^^
말같지도 않은 말에 대꾸해서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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