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b/163353
박 명장은 “GDI 내구성 결함은 10만㎞를 넘어서면서 시작이다”라며 “이제부턴 엔진에서 연기가 올라오거나 심한 경우 화재로 이어지는 차량도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gdi 엔진이 2011년 아반떼MD 부터 적용되기 시작됐다하고,
10만 넘어서면서 문제가 발생한ㄷㅏ네요
100프로 결함이라던데, 저거 책임지려면, 보상금액이 엄청나겠네요
현기차 주식 있다면 내다 팔아야 할 듯..
아니면 여전히 국토부만 매수해서,
화재 같은거 나도 호구시키들 과실이라고 해서 상관없으려나..
무리하게 벌크업한다고
스테이드 남용한 놈같음
내구성 테스트 하는 사람도 아니고,
만약 저렇다면 벌써 10만킬로 넘는 차량이 수십만대 될 것인데,,
만약 있으시다면 빨리 파시길
연기나고 퍼지면 이미 난리가 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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