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MS 센서 질문입니다[18]
2010년식 K7인데 지금껏 계속 잘타다가 작년 가을쯤에 운행중 TPMS 경고등이 깜빡거리더니 다음날 시동켜니 또 안떠서 계속탔는데 며칠전부터 갑자기 계속뜨길래 집근처 기아사업소 갔는데 센서3개를 교환해야된다고하네요;;
몬스터게이지로 보면 공기압도 정상적으로 나와주고 공기압낮아지니 경고등과 계기판에 공기압이 낮다고 알림도뜨던데 말이죠;;
1개가 고장이라면 그런가보다 할텐데 3개가 동시에 맛탱이가 가는경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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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MS 자체 배터리 이야기인디...
아마 개당 2,3만원 할겁니다. 공임도 휠한개당 2만원정도
차는 20년정도 타도 문제 없음
그나마 상시로 작동하는 사제품과 달리 대부분 순정품은 주행을 하면서 센서에 일정 이상 충격이 왔을때부터 전기를 사용하기 시작하여 시동을 끄면서 차량에 장착된 본체와의 신호가 끊어지면 전원이 차단되기에 운행환경에 따라 10년 전후를 사용할수 있는것인데 차량의 공회전을 많이 하는 사람이나 시동을 완전히 끄지 않고 전기장치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경우 센서의 전원이 유지되어 배터리 수명이 짧아지는 경우가..
상시 작동하는 사제품들은 2년 정도면 배터리의 수명이 다하는 경우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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