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초부터..
어제.. 함께 저녁먹자고 기다리는 처자식 생각에 들떠 퇴근하는 도중...
3차로에서 1차로로 무리하게 내부순환로 진입을 시도하는 차량땜에 쫄깃한 퇴근길이 되었네요..
시야를 넓게보고 좀 여유롭게 운전했더라면 저런 차량까지 끼워줄수 있는 여유가 있었을까...라는
반성은 개뿔... 정말 싫어요 저런 사람들.
저 순간 너무놀라 참지못하고 욕이 튀어나오네요..
아이폰4 올레내비에 내장된 블랙박스 어플이어서 화질이 이러네요.
조금만 여유를 가지세요 ~ ^^
저상황에 조금만 여유라 하믄 어케 해줘야함... 급브렉잡고 저 ㅅㅂㄴ 지나가게
해줘야 조금만 여유를 가지는거임?????
저런놈은 덤프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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