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맞춰준 제 와이프 스티커입니다.
와이프 생각은 집에서 노느니 나와서 한푼이라도 더 벌어라 입니다.
하지만 많은 주부들이 글에서 쓴거처럼 자기관리 커피타임 등등....보면 한심할때가 많습니다.
학교 자모회랍시고 평일 11시브터 3시까지 모입니다.
일하는사람은요? 회사에 자모회 가야한다고 참석하라고요?
미친...뉴가 보내줍니까?내가 사장이라도 안보내줍니다.
회의는 뭘 또 그리 오래 하는지....
집사람 다녀오더니 일 안하는 여자들은 역시 피곤하다고 말귀가 안 통한다고....답답해서 미치겟다 합니다.
역시 여자위 적은 여자인가봅니다...
11시에 모여 회의 간닪히 30분하고 점심식사하러 이동 1시까지 식사후 2시간동안 커피먹으며 어디 학원이 좋다 이번에 어디 여행갔다........이따구로 이야기들 하니 와이프 입장에선 회사가서 일해야 하는데 얘넨 뭐지? 라는 생각이 들더랍니다.
생각있는분들은 저렇게 나와서 일하시는분들 많습니다.
일 욕심 많은 여자분들은 애기 열나고 아픈데 입원 안시키고 회사업고 와서 일하고 간답니다. 주말에도 나와서 일한답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저렇게 하시면서도 퇴근후 집에가면 집안일하고 청소 하시는분들도 40%는 뵜습니다.
월급? 저번달에 입사한 애기엄마 태어나 처음으로 월급 580받고 다음달은 1000만원이 넘는다네요...전국1등해서.
저러고도 집에가서 알콩달콩 이쁘게 살아갑니다.
주부들이여 일을 하세요...
저 시간이면 애기 어차피 학원 학교 유치원 갈 시간이자나요
첫월급 580받고 담달 1000이라니...
서울에 있는 4년제 대학 졸업해서 대기업 거쳐 지금은 작은 스타트업에 있습니다만..
세금 제하고 500만원대 받습니다.
그래도 연봉 8천대라서 나쁜 대우 아니라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낮에만 잠시 일해서 500만원~1천만원이라니..
상대적 박탈감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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