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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책받침 깨기 놀이가 있었는데. 태권브이 책받침으로 전승 했다죠.
꼬맹이때도 책받침이 두꺼워서 필승 이구나 했는데
실수가. 반쪽난 친구넘 책받침이 반쪽난걸로 해보자 해서 그래 해라 했는데. 그때 제 책받침이 둘로 쪼개 졌네요 ㅠㅠ
나중에 커서 생각해 보니. 반쪽이니까. 견고성이 높아지다 보니. 힘을 받아서 쪼개진게 아닐까 했었네요.
있잔아요 비밀이에요 영화판 영심이 추억의 80년대 ㅠㅠ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전자인간 337
철인 007
비디오테이프 사서 독일로 돌아갔었던 시절이 86년이였었나?; 87년이였었나?; 메칸더V 만화가 막 방영하던 시기였었고, 문방구에서 메칸더 조립식도 사서 조립하던 시기였었는데~..ㅋ
우뢰매 1탄을 친척누나 따라가서 극장에서 본 기억이 있찌~. 그때 당시에 이모한테 졸라게 졸라댔던 것도 기억난다. 이것도 카세트테이프 사서 서독으로 가져갔었찌~.^^
하지만 그땐 좋았어.... ㅎㅎㅎ
육전머신인가? 가물가물
그래도 제 맘속엔 쏠라 123 주제곡도 좋고~~
TV방송에서는
아이젠버그 라는 만화가 있는데 남녀 주인공이
합체하면서 거대한 거인으로 변해
공룡과 싸우는 내용인데 이걸 볼려고
주말 아침에 일찍 일어났네요
모든산이 불을 뿜고 대지는 사라지고~ 이렇게 시작했던 주제곡이었는데... ㅎㅎ
그때는 얼마나 생생했던지 ,,,
한참후에
마징카이져.진마징가
겟타로봇 시리즈도 많아었고
강철지그.황금라이타골드.콤바트라V. 볼테스V.투장다이모스.머신로보트
80년대 비디오물 참 잼나게 봤네요
근데 84태권브이가 빠졌네요
프라모델 3단 분리 ㅋ
그밖의 공룡100만년 뚈이 .로봇군단메카3
은하전설테라.삼국지.엄마찾아3만리.다윗과골리앗.15소년우주표류기.황금의팔.내이름은독고탁
등등
일본 TV판 하정원화를 짜집기해서 1기 분량을 2시간에 압축해서 상영해버림
일본에서 tv 방영 중이었는데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이미 엔딩까지 봄.
당연히 소송엔딩.
컴퓨터 음악이 압권였죠
어린 나이에 극장가서 스페이스 간담V를 보고 문방구에서 마크로스 대백과를 보다가 AFKN 틀면 모스피다가 나오던 때...
간담 나옴
비디오물에는 용자라이덴 등장내용이 비슷함
완전 국내 창작 작품은 ...
1. 마루치 아라치
2. 전자인간 337
3. 소년007 은하특공대
정도네요.
소년007 지하제국은 악당 두목이 캐산에 나왔던 브라이킹보스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소년007 시리즈들은 김삼 선생님 원작 만화이고
김삼 선생님 특유의 입담 덕에 재밌게 봤던
정말 주옥 같은 명작인걸로 기억합니다.
그 충격에 장난감까지 샀었던 기억이...ㅋ
여름.겨울방학때 많이 개봉했죠
약10분 분량으로 호돌이 만화가 모티브였죠
그뒤로 떠돌이까치. 영심이. 아기공룡둘리.해모수
라젠카 등 국산TV프로가 번창했죠
children of Sanchez 음악인걸 알고 깜짝 놀랬...
https://youtu.be/ZxpvAXmo028?si=PeTrF7ohUpwxXuTM
뭐 이거 아니어도 할 사람은 했겠지만,
슈퍼특급 마징가 세븐 무적의용사...수퍼특급마징가7 별들의수호신..~~~~
티비용은 김국진
우주흑기사 봤습니다 주인공 제복이 너무 멋쪄
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기동전사건담에서 카피ㅠ
제가 7살 ? 8살 때 태권V 를 접하면서 봤습니다 .....
제가 5학년때 ? 슈퍼맨2편 이 극장에서 상영 했거든요 ..
그것도 봤네요 ㅎ
크리스토퍼 리브 너무 멋졌는데....
재미있더라구요
MBC는 주말의명화
둘다 오프닝곡이 인상이 남네요
태권브이와 마루치 아라치
소년007 지하제국은 봤네요~ 극장에서
나머지는 TV로 본것도 있고
내가 아제인가요? ^^
k-문화가 전세계적으로 각광받고있는 지금...이런 과거 창피합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뒷쪽에서 서서 봤지만
극장앞에서 피닉스킹 변신로보트도 사고 영화테이프도 사서 집에서 계속듣고 좋았었는데..
아빠도 건강했었고.. 아주 좋았었는데..
마지막에 소방차로 변신하여 불끄러간 장면이
생생하네요
주제곡도 따라부르기 좋았죠
전자인간 337,
마루치 아라치
아버지 손잡고 가서 봤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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