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약은 약대로 도핑에 걸릴 수 있겠지만 김종 전 차관과의 문제는 늘품건강체조 시연회에 참석 안해서 미운털이 박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핑과 같은 문제였더라면 스폰 문제를 이야기 하지 않았을겁니다.. 애초에 도핑으로 걸린거라면 알아서 나가리 될 일을 스폰 줄테니 출전 않하면 안되겠니? 이 말을 할 필요가 없죠
@쁘끄쁘끄 그니까요~ 선수생명에 막대한 영향을 주고 젊은 선수 하나 죽이는데 가장 손쉬운 방법은 지원을 끊는것과 도핑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박선수는 올림픽 규격에 수영장이 아닌 동네 스포츠센터에서 훈련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정부에서 지원을 끊었으니 당연한 결과이지요. 박태환 선수는 자기가 노력했던 시간이 있기 때문에 올림픽에 나간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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