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다방 종업원 A씨(40ㆍ여)는 다방에서 손님과 함께 나간 뒤 일주일 째 연락이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휴대폰도 18일 오후부터 전원이 꺼져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18일 이후로 휴대폰을 사용한 기록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탐문 수사를 통해 실종된 여성의 소재 파악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요즘 제주도무섭네요 ㅎㄷㄷㄷ;;;
휴가철이라그런지 유동인구가많을때 집에 문단속잘하고다니세요^^
걍 어딘가에서 남자 갈아타가면서 잘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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