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 모닝, 파랑 : 제차, 동그라미 : 운전석
제 주차칸 옆으로 공간이 좀 남아서 배려한다고 옆으로 바짝붙여서 주차해놓고 집에 들어갔다가 아까 외출한다고 내려와보니 그림처럼 저렇게 똑같이 선물고 옆으로와서 주차해놨네요;;
덕분에 타기도 힘들게 됐..
지난번에도 여러번 그런거 계속 참다가 경고의 의미에서 타기힘들게 좀 바짝붙여서 대놨더니 며칠조용하다가 또 저러는군요 ㄷㄷ
이번엔 폰도안들어갈정도의 깻잎주차로 응대합니다. 저는 주차칸맞춰서 주차했으니 문제없..
서로 차타기도 힘들게 굳이 왜 저런식으로 주차하는건지..
남을 좀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시길..
분명히 긁을겁니다..
ps. 멀리서 새총을 쏘는 경우도 봤으니..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