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성형하는 사람들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전 못해요 용기가 없어서
전신마취하고 얼굴에 칼을대는건데
무섭죠
그런데 그런 무서움을 이겨내고 할 정도라면
외모에 꽤나 스트레스받으면서 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괴가 싫다 하시는분들
지나가는 여자보며 외모 평가 해본적이 없으신 분들인가요?
여자들도 알거에요
지나가다 사람들이 쳐다보는게 자기가 이뻐서인지 못생겨서인지
다른사람들한테 상처주는 말, 행동들은 자제합시다 ㅎㅎ
너무 싫어하진 말자구요
싫건 좋건 .. 개인적인 취양 문제지.. 그게 뭐가 잘못인건 아니잖아요 .. ??
한번하고 끝나는줄 아시나보네.....
성형중독이란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님...
처음 한번이 무섭지..... 그 다음부터는 무서움은 사라지고 핑크빛 미래를 생각하며 실실거리면서 수술실들어감..
성형 맞들인 사람들... 늙어 죽을때까지... 성형은 계속됨~!!
너무 열들 내지마시길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쌍커풀이 없었고 저는 엄청나게 진했는데
매일같이 하는말이 너 쌍커풀 귀엽다,진하다,여자같다..제 눈을 만지고 핥고 장난 아니었는데
여차저차해서 헤어지고 한두달후에 보니 쌍커풀 수술했더라구요..
수술하고나서 다시 사귀는 남자친구들도 줴다 쌍커풀있는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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