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일이였음
예~전에 라스에 나왔던 김흥국씨편을 보다 잠들었음
그런데 꿈에 흥국형님이 나올줄이야..ㅋㅋㅋ
아직도 생생함
꿈내용:
오지에 내가 서있었음
옆엔 비닐하우스 하나
그것은 흥국형님의 집이였음
비닐하우스옆에서 땀을 뻘뻘흘리며
나무같은 잡초를 혼자 낫으로 베고 계셨음.
본인: 아니 이렇게 더운데 그걸 뭐하러 베고 계세요?
흥국형님: 아 곧 딸래미가 올거야 이런거 우리 딸내미가 싫어하거든
아니 이런 폭염에 저 말도안되는 잡초를 베는이유가
딸이 싫어해서...ㅠㅠ
너무 감동스러워 눈물이 그렁그렁해지며 잠에서 깸
기러기아빠 흥국형님. 힘내세요!!
꿈에서 흥국형님 뵈었으니 전 로또를 사러갑니다. 슝~
1등되면 흥국형님께 뭐라도 해드려야겠네요 ㅎㅎ
지금처럼 건강하세요
으하~~~~~17번이야
으하~~~~~~~~31번이야
으하~~~~~~~~~~~~39번이야
으하~~~~~~~~~~43번이야
으하~~~~~~~~~~~~~~안알려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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