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피워도 됩니다. 저도 한때는 피웠으니까. 냄새 시러하지도 않아요
그런데 공공장소에서 피는건 왜그리 꼴보기 싫은지...
특히 횡단보도, 버스 정류장에서 피는 사람들 이해를 못하겠네요.
하루에 두번이상은 꼭 보는거 같아요.
뉴스나 신문은 절대 안보고 사는게 맞는거겠죠?
담배 피워도 됩니다. 저도 한때는 피웠으니까. 냄새 시러하지도 않아요
그런데 공공장소에서 피는건 왜그리 꼴보기 싫은지...
특히 횡단보도, 버스 정류장에서 피는 사람들 이해를 못하겠네요.
하루에 두번이상은 꼭 보는거 같아요.
뉴스나 신문은 절대 안보고 사는게 맞는거겠죠?
끊자니 담배의 무서운 중독에 끊지는 못하고.
지정 흡연실은 없고. 흡연이 좋은거는 아니지만. 흡연의 매너(?)를 지켜서 피워보아요....
최대한 피해안가게 담배를 태워보아요.)
아 물론 저는 흡연충,,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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