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글 : http://testdrive.reviews/xe/autoBoard/1791
예전에 10시간동안 여성이 뉴욕에서 걸어다니면...
성희롱 발언을 매우 많이 들었다는 기사도 있었고...
그걸 패러디 한 10시간 동안 남성이 걸어다니는 영상도 있었는데...
이제는 람보르기니 버전까지 나왔네요 ^^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는 보시면 알 듯 싶고...
중요한건...
미국이나 한국이나 무례한 사람들은 어디나 있다는거...
자기차도 아니면서 막 기대서 눌리게 만들고, 욕하고, 함부러 만지고 -.-;;;
참 쓸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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