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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1 르브론제임스 17.10.09 19:49 답글 신고
    이런경우 보통...양쪽 가정 얘기 모두 들어봐야 압니다..
    근데 가해자이신데 이렇게 고민하시는거보면 꽤나 조용히하려고 애쓰시는거 같긴 합니다..
  • 레벨 소령 1 그런데말입니다 17.10.09 20:13 답글 신고
    그렇죠 저도 애기엄마한테는 아랫집사람들도 시끄러워서 그러는거니까 매트깔기전까지는 조심하자고 토닥이고 아랫집에도 양해를 구했는데도 저런식으로 나오니까 애들만 더 잡게 되는거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령 1 그런데말입니다 17.10.09 20:14 답글 신고
    이사온지 두달밖에 안되서 이사하기가 힘드네요ㅠㅠ
  • 레벨 중위 2 곧은생각옳은마음 17.10.09 19:51 답글 신고
    이래서 시공사 세끼들이 개세낀겁니다
    바닥에 아무갓도 쳐 안까니 걸어다녀도 시끄러울수밖에
    해결방안은 저도 몰라요 ㅠ
    힘내세요
  • 레벨 소령 1 그런데말입니다 17.10.09 20:15 답글 신고
    매트까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내일 시공사에 전화해서 층간소음때문에 방음재(?)인가요? 그것도 얼마나 깔렸는지 알아봐야겠어요.
  • 레벨 원사 1 블랙버드 17.10.09 20:12 답글 신고
    어쩌면 애들이 아니라 어른들의 발소리일수도 있습니다. 우리집 바닥은 아랫집의 천장입니다.
  • 레벨 소령 1 그런데말입니다 17.10.09 20:16 답글 신고
    그렇죠. 맞는말씀입니다. 그래서 화가나도 사과밖에 할수가 없죠ㅠㅠ
  • 레벨 중장 미스테릭 17.10.09 20:17 답글 신고
    층간소음이라는게 바로 윗집에서만 나진 않습니다.

    옆집 소리일수도 있고, 대각선 집 소리도 다 울려서 납니다.

    저희도 아랫집에서 자꾸 시끄럽다고 뭐라 하고 관리사무소에서도 전화오고 이래서 빡쳐서 한번 싸운적 있는데,

    저희 둘 다 야간 출근해서 집에 없는 날 시끄럽다고 뭐라 했더군요.
  • 레벨 소령 1 그런데말입니다 17.10.09 20:29 답글 신고
    그렇죠. 그런데 저희집이라고 단정지어서 난리를 치니.. 한번 싸워야 하나요?ㅠㅠ 그런데 한번 마찰이 있고나서는 괜찮나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령 1 그런데말입니다 17.10.09 21:21 답글 신고
    그렇죠. 저희가 걷는 소리만으로 힘드실수있죠
  • 레벨 원사 3 해줘나도해줘 17.10.09 20:44 답글 신고
    이거 애들이면 다행인데 전 국민임대주택 배정 먼저 배정 받고 나중에 어떤 아재가 윗층으로 이사왔는데 겨울에 아침 저녁만 쿵쾅거리다 날 따뜻해지니 00:30~05:30 이 시간 제외하고 계속 쿵쾅거림~ 올라가서 따질러고 봤더니 지체장애~ 2달만에 돈 맞춰서 거지 같은 곳으로 이사~ 이번엔 옆집 백수새끼가 새벽1시,3시에 개지롤를 함~ 여긴 어벤져를 찍고 팔아야겠음~ 그리고 소리가 아닌 진동이 문제~ 심박수랑 엇박자 나는 진동 맞으면 바로 잠이 달아남~ 소리로 깨는 경우 거의 없음~
  • 레벨 소령 1 그런데말입니다 17.10.09 21:22 답글 신고
    진동이 문제군요ㅋㅋ 이 시공사들니 진짜 제대로만 만들었다면 이런일이 많이 줄어들텐데요...
  • 레벨 대위 3 하이QUALITY 17.10.09 21:14 답글 신고
    뭔가 이상하네요 우린 5살여 4살같은3살남 있는데 밑에집물어보면 별로신경안쓴다고 합니다 어쩌피 딸은 잘안뛸껀데... 6일간 집비웠으면 딴집에서울리는거 아닌가요??말씀좀해보시지
  • 레벨 소령 1 그런데말입니다 17.10.09 21:23 답글 신고
    말해봤죠.. 근데 그 얘기듣고 카페에 글올린게 짜증이 나는거죠.. 그냥 소리만 나면 윗집이라고 단정짓는거죠
  • 레벨 원사 1 자발적독재 17.10.09 23:07 답글 신고
    저는 피해자 입장에서 정신병걸릴정도로 힘들었습니다. 방망이로 천장도 두드려보고 보복 우퍼를 붙히려고 생각도 했는데.....아무튼 당하는 입장에서는 힘든 일입니다.
  • 레벨 소령 1 그런데말입니다 17.10.10 09:44 답글 신고
    피해자 입장은 되보지 않고는 모른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너무 민감한 반응에 스트레스를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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