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카렌스 Lpi를 타고 있는데 큰불만 없이 잘탔지만 이제 차를 바꿀 시기가 와서 모하비를 타고 싶어서 알아봤는데 운전하기도 쉽고 차도 튼튼하다고 해서 구입 할여고 렌트까지해서 지방 갈때 직접 타보니 좋았는데 2열에 탄 어머니는 차멀미도 하시고 도저히 못타시겠다고 해서 올때는 어머니를 앞에 태우고 동생을 뒤에 태웠는데 오면서 얼마나 투덜거리는지 모하비는 짧은 거리라면 몰라도 장거리라면 안태우는게 좋겠더라고요.그리고 알아본게 카니발 7인승디젤인데 차가 좀 커서 처음엔 적응 시간이 필요 했는데 좀 지나니 적응 되는데 이번에도 출발 할때 동생이 낼름 조수석에 타더라고요.2열엔 어머니가 타시자 마자 이차 좋다고 하시네요.시트를 어떻게 조작 하셨는지 누워계십니다.핸들에서 진동이 느껴지내요.달릴때는 별로 크다고 못느꼈는데 정차하니 소리가 좀 납니다.휴게소에서 볼일을 보고 차로가니 동생이 슬그머니 2열로 가버립니다.카니발 7인승 2열 참 좋습니다.
버스 전용차로 못달리는건 아쉽지만 7인승이니 카렌스 처럼 일반인도 몰 수 있는 LPG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9인승을 7인승 개조한것 보다 짐도 훨 들어가고 공간도 널널 합니다.제발 올해 가기전에 가스차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없지만 예전 스타랙스 순정가스 달고 나왔는데 연비 개안습 이였습니다 달리다 보면 게아지 내려가는게 눈으로 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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