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벨텁 3개월 타고 판 이유가 고속에서 많이 불안해서입니다.
저는 원인이 토션빔과 mdps라고 생각합니다.
티뷰론이 225킬에서 선룹을 풀로 열고도 너무나 편했는데 이넘의 밸텁은 고속에서 너무 불안해서 못 달립니다.
문제는 현대만의 기술로 원가절감인거 같아요.
티뷰론은 고속에서도 눌러주는 힘이 좋아서 불안감이 없었습니다.11년을 탔습니다.
제가 노사장 시승기를 보는 이유는 깔건 까서입니다.
어느 한넘 비평은 없고 찬양일색인데 그래도 노사장은 운전은 못하지만 어느정도 문제점을 잡아내죠.
여하튼 밸텁..저는 질려서리.
초면에 반말하는 자기 자신부터 돌아보시길;
무엇보다 씬시티에 제시카알바납치한 노랭이악당닮아서 비호감
모트라인이 이제야 뭐가 정상적인 컨텐츠를 제공하는 느낌이라서요. 누구 때문에 그렇다 말하진 않겠지만 이제 응원 합니다. 화이팅!! 사람은 배워야 한다고 조상님들이 말씀하셨죠.
리뷰계의 신세계를 열었음 뇌내망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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