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가 커서 잘 안 팔리네요ㅠ
지금 서울에서 아파트 팔면 부자됩니다.이제 버블이 터질때가 된것 같아요.
주식도 손절매가 있는데 개미들이 그 타이밍을 놓쳐서 팔지를 못하죠.
부동산도 지금이 타이밍입니다.한데 누가 살까요?
그래도 1억 싸게 내 놓으니 팔리기는 하더군요.
지금 곳곳에 안 좋은 징조들이 보입니다.건설,조선,철강,제조업,자영업. 등 다 망해가는 형국입니다.
혹자는 다이소가 흥하는 걸 보면서 이제 때가 되었다는 판단을 하더군요.그만큼 소비를 안한다는 겁니다.
건설 조선 철강 제조업 자영업이 망하면 도미노식으로 다 무너져요.
부분 이미 거제도나 울산쪽 큰 문제입니다.
아파트도 3억 치다르던 게 1억이면 삽니다.
그것도 거래가 안됩니다.
경제가 무너지면 부동산은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는 겁니다.
근데 사람들 보면...
가격이 좀 떨어졌어도 원래 샀던 집값보다는 많이 올라놓고 앓는소리들 많이함;;
주거용 부동산 특히 아파트는 극 소수의 특정지역의 투기는 더 심해지고
그외 대부분의 지역은 미분양 미입주 공실 역전세 경매날리기등... 될거 같고 진행중입니다.
몇몇 매체에서는 그 극 소수의 투기를 마치 전체의 흐름인양 대서특필해 댈 것이고
많은 서민들은 막차타고 눈물 흘리겠지요
-이상 정직해서 도장 많이 못찍는 중개업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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