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 교x김밥 한번 드셔보시구요 줄 길면 기다리지 마시고 바로 턴 하셔서 첨성대쪽으로 나오시다 보면 첨x대김밥이라고 있어서 먹어봤는데 더 괜찮았습니다. 교x김밥은 괜찮은데 주말에 가면 오래기다려야 하고 생각보다 짭잘합니다...가끔생각나는 그런맛?그리고 감포가는 길이 새로 나서 금방 가는데요 감포쪽으로 가다보면 그 유명한 떡갈비집이 있습니다. 소,돼지 나눠서 하나씩 드셔보는것도 괜찮습니다. 한번 먹어볼만 하실겁니다.아 전 현지인은 아니고 와이프가 경주마니아라 자주 가곤 합니다..갈때마다 먹는건 맨날 똑같아유...
낙지마실이라고 가격도 싸고 맛있더라구요. 이미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곳이긴한데요.. 맛있습니다. 그리고 토함혜라는 곳은 개인적으로 너무 맛이없었던터라.. 가격도 비싸고.. 만약 감포항을 가시게되면 수산시장에 가셔서 대게와 광어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가격도 싸니 맛있더라구요. 3월 중순에 다녀온 봐로는 이정도 되는듯 싶습니다!
경주 보통 한 달에 한 번 꼴로 갑니다. 제 입맛이 까탈스런건지 여느관광지에서나 맛 볼 수 있는 그런 집들뿐, 특히 교리김밥이라고 교촌마을에 있는 계란지단 위주의 김밥인데 돈주고 사먹기 아까운 맛...보문단지쪽으로 가다보면 건물이 그나마 좋고 깨끗한 음식점들이 있는데 그 쪽은 그나마 낫더군요, 그래도 가격이 좀 나가고요ㅠ ㅠ...경주는 거리와 풍경이 좋은 곳임
전 5월에 갑니다!
저번주에 갓다가 어우~차들이 장난아닙니다
스펀지에도 나왔던 그.........
순두부찌개.
집에올땐 황남빵.
보문호에서 자전거도 함타시고.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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