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더욱 심해진진것 같습니다.
뻥뚤린 1차선으로 앞차가 잘 가다가 갑자기 감속하며.. 찬찬히 갑니다...
아니면.. 왕복 6,8차선 널븐 도로에서.. 홀로이 30키로 대로 서행합니다..
옆에가서 보면.. 99.9% 스맛폰 사용 중..
대부분.. 문자나 카톡인 듯...
운전자 연령이 낮은것이 아마도.. 카톡인 듯 합니다
며칠전에.. 교차로 신호걸렸는디...
정차한 신형 520d 뒤로.. 아방이xd가 미친 듯이.. 달려오더군요..
제가 빵방 해줘서.. 급브렉으로 사고는 모면했으나....
순간 보니 스맛폰 쥐고 있더군요... 여자운전자 였습니다. 김여사는 아님.. 젊은 김여사..??
본인도.. 놀라서 그런지.. 눈 뒹그레 지더만.. 신호대기중.. 다시 문자? 카톡질? 하더만요..
신형수입차 노브레킹으로.. 쳐박은 뒤 보험료.. 작살 나바야.. 정신차릴 듯...
우리모두.. 운전중에는 문자와 카톡질 하지 맙쉬다..
반성합니다.
전 그게 더 신기하네요...
전 절대로 못하는 기술인데...ㅋㅋㅋ
그리고 왜 운전 하면서 책 보고 신문 보고 하는 지 이해가 안갑니다.
꼭 운전 하면서 그렇게 해야 하나요?
핸드폰 콘솔안에 넣고 안봅니다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