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났어요~
시간은 3월 23일... 저녁에
사고는 전방차량 마티즈..따라 우회전했어요~
차선은 3차선인데 왼쪽 끝 차선은 우회전 표시가 되어있는 차선
그래서 저는 1차선 2차선 직진이기에 직진을 했지 말입니다.
그 순간~ 쾅~ 우회전 차선에 있던 마티즈가~ 2차선으로 들어와 쾅하고
하는말~ " 왜 차선 변경 하셨어요?" 저는 " 저쪽 차선 한번 보시고 말씀하시죠?"
또 하는말~ "그니까 왜 차선 변경 하셨냐고요~!!!" ㅡㅡ 할말 없었어요~
(솔직히 피할수는 있었어요~ 하지만~~ 1차선에 차가 달려 오고 있었어요~)
(순간~ .... )
이거 과실이 8 : 2 라는데 거기서 보험 직원이 병원 안가시고 렌트 안하시면 저쪽 과실 100% 해주겠다고 했심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어라? 토요일 일요일은 근무 안한다고 생각하고~ 월요일에 우리쪽 보험사에서 먼저
전화가 왔어요~ 그리고는 사고 낸 사람도 사고처리 보험사도 전화가 안와서~ 100% 과실이고 뭐고~
걍 병원갔어요~ 잘한걸까요?
그리고 글 들을 보니 보험사 요즘 렌트 병원 안가면 100% 과실 만들어주네..
그리고~ 아직~ 과실확정이 안되었다는데... 지금은 월요일 저녁....
병원 잘 간거 일까요? 그냥 100% 할껄 그랬나?~ 아놔~ 복잡해~~~~~~~~~~~~~~~~~~~~~~~~~~~~~~~~~~~~~~~~~~~~~~~~~~~~~~~~~~~~~~~
"병원 가실꺼면 가세요~" 라고 해서 갔음.....
합의금이 많다는거 알아 두세요 .
보험직원의 입방아에 놀아나시면 안됩니다...
보험직원은 걍 무시하세요
때가 되면 만족할만한 금액으로 다시 찾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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