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돌이가 된 헤어상태를 정리하고자 11:40분쯤 2시로 헤어컷 예약...
초 긴장상태에서 대기타는데 시간은 드럽게 안가고
시간되서 컷하고 왔는데 의외로 이번엔 아무렇지 않게 커트치고 왔네요...
기분이 좋아서 더 기분이 좋아지게 마트 방문 할랬드만...
운정홈플... 주차장 입구부터 만차라고 차량통제... 통제문구 보자마자 돌려서 편의점 들렀다왔네요..
마트까지 가서 카트끌고 구경다녔음 제대로 업되는건데... 망했음...
역시 마트방문은 평일에...
이미 시한부판정 받은 저는 그저 울고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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