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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12.09 (토) 00:34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attle&No=1357756
전 세시간만에 도착했어요 칸쿤입니다
밴을타고 리조트로 gogo
통역을 위해 데리고간 아리따운 두 멕시코 여성분들의
도움을 톡톡히 받습니다!!!
저녁먹고
노래도듣고
불쇼는 프로에게 맞기자구요
산책하고 들어옵니다
아침에 방 앞에 자리잡고 여기에서 하루종일 있을겁니다
아침도 여기서
즐거운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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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부럽네요.
특히 페루 생각보단? 안전하고 좋습디다
볼리비아 최악
좋은 시간 보내세요!!
벌써 몇년이 지났네여
칸쿤 다녀온지가
아무것도 안하고 2일간 놀기만
버스 타고 시가지 들어가서 쇼핑....밤에 카지노에서 잠시 놀다가....
그늘 밑에서 쉬는게 최고!!!!
위에분 질문 답
치안은 좋습니다
군인들이 소총들고 경계근무중
그래도 가끔 총기사고가 나기는 하는데 리조트쪽으로는 안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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